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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12부작으로 선보일 '지금 거신 전화는'은 정략결혼 3년 차, 서로 대화 없이 살던 쇼윈도 부부에게 납치범의 협박전화가 걸려오며 시작되는 화끈 끈적한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 '지금 거신 전화는'(작가 건어물녀)이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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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한 배우 유연석은 영화 '건축학개론' '늑대소년' 등과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낭만닥터 김사부', '슬기로운 의사생활', '사랑의 이해'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로 시청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최근에는 뮤지컬과 예능 MC로도 활발히 활약하며 올 라운드 엔테테이너의 면모를 보이는 대세 중의 대세 배우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선보일 유연석의 연기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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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로 데뷔한 채수빈은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로봇이 아니야' '여우각시별' '반의반' '더 패뷸러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특유의 맑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채수빈은 순수한 모습에서부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성장하는 강인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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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관계자는 "'지금 거신 전화는'은 쇼윈도 부부가 협박 전화를 하다가 서로 사랑하게 된다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으로, 미스터리부터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드라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에 흥미로운 설정들이 더해져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로 만들어졌다. 믿고 보는 유연석, 채수빈 두 배우가 주인공을 맡아 기존에 보여 주지 않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라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