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20기 정숙이 0표를 받은 이후 열의를 불태웠다.
8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 선택 후 20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숙과 옥순은 외로운 둘이서 저녁을 먹었다. 정숙은 "이런 사태가 벌어지다니.엄마가 예언을 했다. '너 평소 성격이면 짜장면 먹을 거라'고. 성격이 거침없고 남자같다"라 했다.
이어 "저는 마음을 정했다. 오늘 영호님한테 대화 좀 하자고 한 다음에 저한테 관심 없다고 하면 다른 사람 알아볼 거다"라 선언했다.
정숙은 "영수님도 괜찮은 거 같다. 근데 광수님은 제 스타일 아니다"라 솔직하게 말했다. 데프콘은 "저러고 마지막에 광수랑 커플 되면 너무 웃길 거 같다. 독특한 건 둘이 맞다"라며 빵 터졌다.
정숙은 "마지막 현숙님 올 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서 있었다. 양쪽에서는 대화를 막 하지 않냐. 영철 영숙은 상관 없는데 순자 영호는 짜증났다. '원래 저 남자 내 건데?' 싶었다. 뺏긴 거라기보다는 그놈이 마음을 바꾼 거지"라며 시원하게 말했다.
그는 "오늘 영호님한테 제대로 어필할 거다. 이 XX 안넘어오면 남자 아니다"라고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이경은 거침 없는 정숙에 "보통 이런 건 속으로 생각하지 않냐"라며 놀랐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