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빅뱅 팔이'는 계속됐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승리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승리는 말레이시아계로 추정되는 한 갑부의 생일파티에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열창 중이다. 특히 승리는 빅뱅의 '뱅뱅뱅'을 부르며 생일 파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해당 장면을 촬영 중인 사람은 "승리, 빅뱅 빅뱅"을 외쳤다.
앞서 승리는 지난 1월에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클럽에서 열린 프라이빗 파티에 참석해 "언젠가 지드래곤을 이 곳에 데리고 오겠다"고 말하며 호응을 유도했다. 또한 승리는 GD&태양의 '굿 보이(GOOD BOY)'에 맞춰 춤을 추기도 했다.
지난 2019년 '버닝썬 사태'로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며 빅뱅을 탈퇴한 승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른바 '지드래곤 팔이'를 한 사실이 알려지자 큰 비난이 쏟아지기도 했다.
한편 승리는 2020년 1월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상습도박, 외국환 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블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 교사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승리는 2022년 5월, 1년 6개월을 선고 받고 지난해 2월 9월 출소했다.
이후 승리는 자숙 없이 여전히 해외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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