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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이 잠실구장 불펜 마운드에 섰다.
앤더슨이 8일 SSG와 LG의 경기가 펼쳐진 잠실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불펜피칭에 나선 앤더슨은 이날 20개 가량의 공을 던질 예정이었으나 마음에 들지 않는 듯 예정된 갯수 보다 많은 공을 던졌다. 이숭용 감독과 추신수, 송신영 수석코치와 배영수 투수코치가 앤더슨의 투구를 뒤에서 직접 지켜보며 피드백을 전달하기도 했다.
앤더슨은 오는 10일 광주에서 펼쳐질 KIA와의 원정경기에 첫 선발 등판을 할 예정이다.
로버트 더거의 대체 선수로 SSG 유니폼을 입은 앤더슨은 190㎝의 키에서 내리 꽂는 최고 구속 시속 152㎞의 직구를 구사한다. 낙차 큰 커브와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다양한 결정구를 지닌 것이 장점이라는 평가다.
메이저리그 통산 19경기(선발 2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6.50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통산 125경기(선발 106경기) 39승33패 평균자책점 3.47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숭용 감독과 추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피칭을 소화한 앤더슨의 투구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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