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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원은 1라운드를 마친 뒤 "이 코스는 타수를 많이 줄여야 하는 곳이라 버디를 많이 하려고 했다. 전반에 샷이 불안정했고 퍼트도 잘 안되면서 한타밖에 줄이지 못했는데 후반에는 조금 더 마음 편히 하다보니 퍼트가 잘됐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지난 주 일본 투어에 출전했던 이예원은 "일본에서 샷감이 좋아서 그 감을 잃지 않으려고 빈스윙도 많이 하고 노력을 했다. 덕분에 이번 대회도 첫날부터 좋은 샷감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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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을 세운 이예원은 "메디힐 대회가 끝나고 작년에 쓰던 퍼터로 바꿨는데, 이후에 넥센과 KLPGA 챔피언십에서 계속 아쉬운 경기를 했다. 그래서 KL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이번 시즌에 원래 썼던 퍼터로 다시 바꿨다. 그랬더니 퍼트감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예원은 "이 코스가 투그린이다 보니 그린이 작은 편이다. 안전하게 그린 중앙으로 보내서 퍼트하기 쉬운 곳으로 잘 공략해야 할 것 같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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