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범죄도시4'가 천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전날 32만8244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945만209명을 달성했다. 이로써 1000만 관객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셈. 석가탄신일 연휴 전 1000만 관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범죄도시4'는 개봉 첫날 82만1467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세웠다. 또 개봉 2일째 100만, 4일째 200만과 300만을 달성했고, 5일째에는 400만, 9일째 600만, 11일째 700만, 13일째 800만, 17일째에는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1000만 관객을 향해 달려나가는 중이다.
'범죄도시4'가 1000만 관객을 넘게 된다면 '파묘'에 이어 올해 두 번째 1000만 영화가 되는 셈. 또한 이번 시리즈까지 1000만 관객을 달성하면 한국 영화 최초 '트리플 천만' 기록을 달성하게 되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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