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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고현정은 앞서 유튜브 '요정재형'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정재형이) 아는 오빠여서 나간 거다. 댓글을 봤는데 어디 나가서 그렇게 좋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제가 막 엉엉 울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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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유튜브 채널 개설을 고민하던 차에 연락을 받게 됐다고 밝히며 "'뭐지?' 싶었는데 '잘 봤다'고, '콘텐츠에 자주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 두 가지면 명분이 충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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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지난 1995년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은 지난 2003년 이혼?으며 두 아이의 양육권은 정 회장이 갖게 됐다.
이후 고현정은 아이들과 직접적인 연락을 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그는 여러 공식 석상에서 아이들을 향한 애정어린 마음을 전해 왔다. 지난 2009년 MBC '무릎팍 도사'에서는 "어디선가 TV로 내 모습을 보고 있을 아이들을 위해 연기하고 싶다"고 언급?고 당해 'MBC 연기대상' 수상 직후에도 "아이들이 보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