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출산을 한 달 앞두고 준비를 시작했다.
11일 아유미는 "D-30 이제 조금씩 슬슬 아기 옷도 빨래, 정리 시작합니다"라며 빨래 건조대 가득 걸린 아기 옷들을 둘러보며 새삼 실감했다.
아유미는 "우리 집에 아기 옷이 이렇게 많다는 게 너무 신기해"라며 감회에 젖었다.
한편 아유미는 2022년 2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아유미는 지난 1월 오래 기다려왔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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