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한 걸까.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덴버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컨퍼런스 2라운드(7전4승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115대107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잡아냈다. 시리즈 전적은 2승2패.
그런데, 경기가 끝난 뒤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던 미네소타의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가 덴버 에이스 자말 머레에게 다가가면서 손뼉을 치고 뭔가 얘기하는 모습이 잡혔다.
에드워즈는 뭔가를 얘기했고, 머레이는 반응하지 않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경기가 끝난 뒤 에드워즈의 인터뷰를 인용 보도하며 '우리가 너희들을 물리칠 거다. 그게 우리가 하는 일이고, 그렇게 되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머레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내 말을 들었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미네소타는 패했지만, 에드워즈는 이날 41점을 폭발시키며 고군분투했다. 덴버 수비로 에드워즈를 막을 수 없었다.
머레이 역시 경기가 끝난 뒤 '앤서니가 마지막에 많은 득점을 했다. 그는 다운힐 드라이버이고 폭발적이다'라고 칭찬했다.
두 팀은 올 시즌 서부 최상위권 팀들이다. 미네소타가 첫 2경기를 잡아냈지만, 덴버가 2연승을 거두면서 시리즈는 원점이다.
덴버는 자말 머레이와 니콜라 요키치의 강력한 원-투 펀치를 앞세우고 있고, 미네소타는 에드워즈를 중심으로 루디 고베어, 칼 앤서니 타운스가 있다. 덴버는 지난 시즌 끝까지 살아남은 디펜딩 챔피언으로 플레이오프 경험이 많다. 반면, 미네소타는 PO 경험은 부족하다.
신경전은 거칠다. 트래시 토킹은 난무한다. 에드워즈는 '현 시점에서는 누가 두 게임을 이기느냐다. 나는 준비가 되어있다. 행복하다. 최고 수준의 플레이 할 준비가 되어 있어서 웃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앤 해서웨이, '앞뒤 거꾸로' 파격 만삭 드레스...韓디자이너 의상 '깜짝'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감사합니다…인류애를 느꼈습니다" 조국 걱정했던 페라자, 팬심에 감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