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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 댄스 유닛(손주원·엄지원·코코)에 이어 무대에 오른 그라운드 댄스 유닛(오유나·유사랑·유이)은 강렬하면서도 상큼한 두 가지 매력을 완벽하게 살린 퍼포먼스로 프로듀서와 디렉터진의 감탄을 유발했다. 특히 그동안 "본인의 파트에서 별로 돋보이지 않는다"라는 평가를 받았었던 리더 유사랑은 이번 무대를 통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승리가 간절했던 만큼 불안하고 초조했던 유사랑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럴때마다 연습에 매진했다. 그 결과 "드디어 'I(아이)사랑'과 'YOU(유)사랑'이 적절하게 섞인 무대였다"고 메인 프로듀서 태양의 극찬을 받았다. 이어 댄스 유닛 배틀의 결과가 발표됐고, 이번에도 승자는 그라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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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크리에이티브 유닛(김규리·김수정·김채은·남유주·방지민) 역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더 김수정은 프로듀서진의 기대에 부응하는 안무를 만들어냈고, 방지민은 독보적인 무대매너로 칭찬을 받았다. 같은 팀원들의 페이스를 따라가기에도 벅찼던 김채은 역시 노력을 통해 자신의 약점을 지워내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태양이 "두 유닛의 무대를 보면서 정말 즐거워지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평할 정도로 예측할 수 없었던 크리에이티브 유닛 배틀의 결과는 단 1점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중간점검 당시 "'나머지'들이 모였다"라는 모니카의 냉철한 평가를 받았을 만큼 기대치가 낮았던 아이랜드의 크리에이티브 유닛은 결국 대반전을 만들어내며 아이랜드에 유일한 1승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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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랜드2 : N/a'에는 아이랜더 12명, 그라운더 8명만이 남은 가운데, 데뷔 경쟁의 기회가 주어지는 파트2에는 단 12명만이 진출할 수 있다. 이 중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은 6명의 아이랜더가 파트2에 선착하게 된다. 남은 여섯 자리의 주인공은 파트1의 마지막 여정인 6회가 방송되는 오는 23일(목) 밤 11시부터 공식 투표 앱 엠넷플러스(Mnet Plus)에서 진행될 전 세계 '1차 아이메이트(I-MATE) 세이브 투표'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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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영된 '보이즈 플래닛'을 뛰어넘는 글로벌 화제성을 자랑 중인 '아이랜드2 : N/a'는 방송이 진행될수록 지원자들의 다양한 서사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송 클립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한 콘텐츠들을 연이어 배출, 최근에는 유사랑이 중국 최대 SNS 플랫폼 웨이보에서 1억 8천만뷰가 넘는 조회수로 실시간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