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날 승리를 거뒀던 황정미와 하루 만에 연장전에서 다시 만난 박도영은 10번 홀에서 시작한 연장에서 12번 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다 1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16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Advertisement
연장전 승리 직후 믹스트존에 들어서면서 "(인터뷰)짧게해요. 너무힘들어요. 진짜..."라고 힘겨운 기색을 내비친 박도영은 "일단 오늘 세린이랑 쳤는데 언더파 치고도 져가지고 좀 안 되는 날인가 보다 했다. 지금 사실 아무 생각이 잘 안 나는데 그래도 기분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일요일까지 가는 게 제 목표다. 내일 두 경기 다 이기는게 목표"라고 밝힌 뒤 믹스트존을 떠났다.
[KLPGA] 윤이나, 첫 출전 두산 매치플레이 전승 16강 "3연승은 예상 못했어요"
[KLPGA] '3연승' 유효주, 두산 매치플레이 첫 16강 "자신감이 제일 중요"
[KLPGA] '투혼의 베테랑' 안선주, 2년 연속 두산 매치플레이 16강
[KLPGA] '예선 1승' 고지우, 두산 매치플레이 행운의 16강 "일단 행복해요"
[KLPGA] 이채은·송가은, 연장전 끝에 두산 매치플레이 16강행 '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