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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은 최근 무료 작곡 프로젝트 진행 명목으로 진행비를 받았으나 곡을 제때 주지 않아 논란을 빚었다. 피해자 중 한명인 팝페라 가수 임형주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인터뷰에 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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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도의적인 변제를 하려고 했지만 이젠 못참는ㄷ. 고소부터 재판 끝나는 날까지 무혐의 외친다. 환불은 당장 아예 없을거다 절대 못 한다. 단톡방님들 서로를 욕해라. 본인들이 만든 결과다. 원하시는 대로 수사와 선고와 재판까지 끝나고 민사 가라. 저는 당연히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고, 변호사님과 수많은 대화 속에 이건 환불해 줄 수 없다. 이야기 충분하게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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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로 인해 진심으로 피해보신 분께는 두 손 모아 사과드린다. 그리고 한 사람의 목숨을 쉬이 여긴 많은 분, 맘 풀어달라. 그러다 진짜 큰일 난다. 진짜로 죽는다. 억울함을 호소할 때 한 번만 귀 기울여달라"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