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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본 도쿄에 사는 이인화·코스케 부부가 등장해 벚꽃뷰로 유명한 나카메구로의 신혼집과 동네 풍경을 소개했다. '일본 사람들이 뽑은 살고 싶은 동네' 1위에 뽑히기도 했다는 나카메구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미나미는 "유명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기무라 타쿠야도 이곳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인화·코스케 부부는 도쿄의 천차만별 집값을 알려줬는데 "도쿄 타워 바로 옆의 아자부 힐즈 아파트는 한 채당 900억원, 전원주택 지역 미타 가든 힐즈는 한 채에 400억원 정도"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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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이어 폴란드에 사는 모델 황승빈과 댄스 강사로 활동 중인 마야 커플이 등장했다. 풋풋한 선남선녀 커플의 등장에 라라는 "엄청 유명한 분들이다. SNS에서 난리"라며 반가워했다. 이에 MC들도 "그러고 보니 본 것 같다"라며 주목했는데, 폴란드 출신인 프셰므는 "'스우파2'에서 댄서 바다가 인기가 있지 않았나. 폴란드 팬들 사이에서 마야가 '폴란드의 바다'로 불린다"라고 귀띔했다. 프셰므 또한 비보이 출신이라며 "한국에 와서도 가수 에일리의 백댄서로 활동했다"라고 깨알 어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안 보고 넘어갈 수 없다"는 MC들의 요청에 스튜디오에서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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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선 넘은 패밀리' 1회부터 함께했던 김보미·매튜 부부가 막내 루이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MC들은 방송 첫 회 때 100일 파티를 했던 루이가 어느덧 첫돌을 맞았다는 소식에 열띤 축하를 보냈다. 직후, 김보미·매튜 부부는 수수팥떡부터 미역국, 잡채, 김밥 등 직접 한국 음식을 준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루이의 첫 생일을 기념했다. 이들은 한국의 돌잡이와 스페인의 '피냐타' 문화가 조화된 색다른 돌잔치를 준비했는데, 루이가 무엇을 잡을지 맞히는 참석자에게 추첨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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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에서 마을 주민들은 한국어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깜짝 이벤트를 선물했다. 이후 돌잡이에서는 루이가 공을 잡았는데, 아빠 매튜는 "축구선수가 되거라"며 크게 기뻐했다. 안정환은 "축구선수가 돈을 잘 벌잖아"라고 폭풍 공감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 부부는 직접 만든 한국 음식들을 대접했고 과자가 든 종이 인형인 '피냐타'를 준비해 파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피냐타'에서 쏟아진 한국 과자는 아이들에게 인기 폭발이었고, 모두가 한국 음식을 맛나게 즐기며 행복하게 돌잔치를 마무리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