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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수영은 오랜만에 요리 의뢰를 받았다. '편스토랑' 제작진 중 한 명이 다가올 결혼기념일을 위해 아내에게 직접 요리를 해주고 싶다는 것. 류수영은 "고기를 좋아하는 아내", "안주가 될 수 있는 요리"라는 두 가지 의뢰 조건을 듣고 주방에 섰다. 류수영은 뉴욕타임즈에 실렸을 정도로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탄 고추장버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활용, 고추장버터등갈비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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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며 류수영은 "(결혼기념일에) 요리만 하면 큰일 난다. 선물도 준비해야 한다"라며 "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맙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표현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여기에 아내와 다투지 않는 자신만의 팁도 공개했다. 고맙다는 표현, 마음을 담아 직접 요리한 고추장버터등갈비. 그야말로 결혼기념일에 남편들이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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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 말미 새로운 편셰프 김재중의 첫 등장이 예고돼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김재중의 '편스토랑' 출연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시청자들이 뜨거운 기대의 반응을 쏟아냈다. 김재중이 '편스토랑'을 통해 15년 만에 지상파 예능에 출연하기 때문이다. 예고 속 김재중은 등장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김재중의 심쿵 유발 요리는 물론 싱글하우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까지 모두 보여줄 것이 예고됐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