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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결혼한 지 100일도 채 되지 않은 이상엽의 러브하우스가 전격 공개됐다. 이상엽의 신혼집 곳곳에는 결혼사진, 지난밤 아내와 함께 와인을 마신 흔적 등 신혼부부의 사랑으로 가득 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결혼 후 MBTI가 파워 P(즉흥형)에서 J(계획형)로 뒤바뀐 이상엽은 해야 할 일을 메모해 설거지, 청소 등 집안일을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살림꾼 면모를 대방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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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품 촬영을 앞두고 헤어 및 메이크업 사전 테스트를 실시한 이상엽은 쮸니 매니저와 함께 이광민 정신과 의사를 만나러 한 식당으로 향했다. 평소에도 자주 만난다는 세 사람은 이날도 어김없이 수다 부스터를 가동했다. 이들과 폭풍 대화를 나누던 이상엽은 결혼식 며칠 전부터 식장 동선을 미리 파악하고, 결혼 당일에는 하객을 꼼꼼히 챙겨주는 등 자신의 옆에서 든든히 결혼식을 케어해준 쮸니 매니저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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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뉴 뚱룰라' 4인방과 함께한 홍현희 시부모님의 40주년 리마인드 웨딩 촬영 현장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앞서 시부모님의 밭에는 천뚱의 아내와 두 딸도 합류했다. 잠시 후, 샵뚱은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 작업에 돌입했고, 섬세한 손길로 홍현희의 시부모님을 완벽히 변신시켜 감탄사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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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모래사장을 판 뒤 얼굴을 내밀어 사진 찍는 'MZ 모래구멍 샷'도 제안했다. 두더지로 변신한 홍현희는 시부모님의 밭을 열심히 파기 시작했지만, 모래사장과 달리 땅이 잘 파지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샵뚱은 파는 것보단 벽을 세우는 게 낫다고 의견을 내세워 얼떨결에 구덩이 만들기에 성공, '뉴 뚱룰라'는 가족들과 단체 사진을 남기는 등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299회는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1.5%, 수도권 가구 시청률 또한 4.1%으로 차지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쮸니 매니저가 이상엽 결혼 이후부터 자신 또한 결혼을 압박당하고 있다고 고백, 이상엽과 첫 만남을 회상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3%까지 치솟으며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전참시' 300회를 맞이한 다음 주 방송에서는 매니저와 연예인이 뒤바뀐 '천사 커플' 송지은, 박위의 신혼집 준비 과정 등 특별한 일상이 예고됐다. 또한 20년 만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만나러 간 풍자의 하루도 공개될 예정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