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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지원은 평소 산만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 김종민, 김희철과 함께 성인 ADHD 검사를 받기 위해 전문 심리센터를 찾았다. 검사 전, 성인 ADHD가 어린 시절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말에 세 사람은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상대방의 교과 성적과 수업태도로 서로를 비웃던 세 사람은 공통적으로 '주의가 산만하다'라고 기재된 내용을 발견하고는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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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인 ADHD 의심 진단을 받았던 은지원의 충격적인 결과에 모두가 놀랐다. 검사 결과를 들은 은지원은 "차라리 화내는 건 쉬운데 웃는 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라며 감춰왔던 속마음을 토로해 지켜보던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은지원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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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