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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윤복이 타인에게 온전히 마음을 열 수 없었던 사연이 밝혀진다. 신윤복은 성산마을 우림 신씨 28대손답게 모든 이에게 예를 갖춰 대하지만 자신만의 선을 두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했다. 이는 과거 신윤복이 겪었던 특정 사건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 사건은 신윤복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과연 지금의 신윤복을 만든 과거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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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신윤복과 김홍도의 첫 번째 데이트로 두 사람이 함께 시티투어를 떠나게 되는 것. 평소 신윤복은 김홍도의 그림자를 밟을 새라 나란히 걷지 않을뿐더러 겸상도 마다하는 대쪽같은 선비 마인드를 지녔다. 뜻을 굽히지 않는 신윤복의 뜻을 존중해 주던 김홍도는 다른 전략을 계획, 마침내 신윤복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쟁취한다. 이에 대나무 같은 신윤복의 마음을 말랑하게 만든 김홍도의 전략이 공개되는 3, 4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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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