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감독의 고별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62분을 소화했다. 회심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힌 것이 아쉬웠다.
리버풀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울버햄턴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의 주도권은 리버풀이 쥐고 나갔다. 리버풀은 볼점유율을 높이며서 울버햄턴을 압박했다. 울버햄턴은 잔뜩 웅크린 채 역습으로 나섰다.
전반 15분 디아스가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때렸다. 아크 서클 앞에서 패스를 받은 후 그대로 슈팅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이어 리버풀은 전방 압박을 펼쳤다. 학포가 볼을 낚아챈 후 치고 들어갔다. 울버햄턴은 파울로 끊었다. 페널티지역 왼쪽 코너 부근에서 리버풀이 프리킥을 얻었다. 리버풀은 날카로운 프리킥을 시도했다. 문전 앞에서 슈팅이 나왔지만 조세 사 골키퍼와 울버햄턴 수비수들이 막았다. 이어 울버햄턴의 역습이 나왔다.
전반 17분 울버햄턴이 역습을 펼쳤다. 쿠냐가 찔러주고 황희찬이 잡았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황희찬이 슈팅했다. 알리송이 막아냈다.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28분 세메두가 볼 경합 과정에서 맥 알리스터의 발을 밟았다. 주심은 VAR 판독에 돌입했다. 그 결과 세메두에게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울버햄턴은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결국 리버푸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4분이었다. 하비 엘리엇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맥알리스터가 중앙에서 달려들어 그대로 헤더, 골을 만들어냈다.
리버풀의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전반 40분 엔도가 기습적인 중거리슛을 때렸다. 사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41분 리버풀의 두번째 골이 나왔다. 콴사였다. 코너킥이 뒤로 흘렀고 살라가 슈팅했다. 골키퍼가 막았지만 튀어나온 볼을 콴사가 달려들어 골로 연결했다.
후반 들어서도 리버풀의 공세가 지속됐다. 후반 5분 압박을 통해 찬스를 만들었다. 토티의 백패스가 짧았다. 이를 학포가 달려들어 크로스했다. 디아스가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골라인에 위를 걸쳤다. 사 골키퍼가 잡았다. 주심은 골이 아니라고 선언했다.
후반 14분 2선에서 날카로운 로빙패스가 흘러들었다. 학포가 잡고 그대로 슈팅했다. 사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진 공격에서 알렉산더 아놀드가 슈팅했다. 맥알리스터가 다시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넘겼다.
후반 17분 울버햄턴은 황희찬과 벨레가르드를 불러들이고 부바카르 트라오레와 도허티를 넣었다. 수비를 강화했다. 그러나 이미 한 명이 없는 상황에서 울버햄턴은 리버풀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리버풀은 후반 36분 맥알리스터, 디아스, 알렉산더-아놀드를 불러들이고 누녜스, 브래들리, 흐라벤베르흐를 넣었다. 추가골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
남은 시간 리버풀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울버햄턴도 대패하지 않?募募 의지를 보여주었다.
울버햄턴은 후반 40분 도허티가 헤더로 한 골을 따라붙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VAR 판독 결과도 오프사이드였다. 골은 취소돼다.
결국 남은 시간 양 팀 모두 골을 뽑아내지 못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리버풀의 2대0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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