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다은이 딸 리은이가 2년 넘게 언어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다은은 19일 네티즌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다은은 한 네티즌으로부터 '아이 언어치료 중인데 너무 초조하다. 리은이는 얼마나 치료받고 말이 늘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다은은 "리은이는 지금 2년 넘게 받고 있고 지금도 주 2회 진행 중이다.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또래에 비하면 또 많이 느리긴 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일단 발음 때문에 내년까지도 보고 있다"며 "초조해 말자"라고 전했다.
앞서 이다은은 2년 전 딸 리은이 언어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리은이가 아시다시피 말이 느리다. 그래서 언어 치료도 하고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들이 그냥 하시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말만 느리고 똑똑하다고 해주신다"며 "어떻게 하면 말을 빨리할까 그게 맨날 고민인데 아주 조금씩 말이 트이기 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은이 생일 지나고 다음 날 난 아침을 준비하고 오빠(윤남기)가 리은이를 케어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리은이는 이름이 뭐야'했더니 '리언'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윤남기는 "리은이가 자기 이름을 제대로 발음한 건 처음이었다"며 감격했고, 이다은은 "오빠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 무슨 영화였다. '리은이 다시 한번 해봐.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이름이 뭐야'라고 하더라"며 "오빠가 리은이 껴안고 울었다. 아침부터 눈물바다였다"고 밝혔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난 윤남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윤남기는 이혼 4년 차였으며, 이다은은 이혼 2년 차로 딸 리은 양을 홀로 양육 중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9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며,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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