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8일 율희는 아들 재율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들과 만났다. 재율이는 "소원빌기"라는 엄마 율희의 말에 "장난감 사주세요"라는 소원을 빌었다.
Advertisement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공개 열애를 선언한 뒤 2018년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해 율희는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최민환이 생일을 앞둔 재율이에게 "생일 선물로 뭐 받고 싶냐"고 물었다. 그러자 재율이는 "우리 가족들 다 만나고 싶어"라고 답했고, 최민환은 "엄마랑 다 같이 밥 먹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재율이는 "응"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지켜보던 소유진은 "너무 감동이다"라며 울컥했고, 문희준은 "(재율이가) 장난감 같은 걸 이야기할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