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유연석이 교수 아버지를 또 한 번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엘리트 집안으로 알려졌던 유연석의 교수 아버지의 이야기가 또 공개됐다.
이날 유연석은 틈 친구로 등장한 김연경과 카페에서 얘기를 하던 중 교수 아버지를 언급했다.
유연석은 "여기 카페를 내가 아까 지도에서 봤었다. 아버지가 측량 교수님이시다. 축척을 기준으로 지도를 보는 걸 어렸을 때부터 해왔었다"라며 지도 보기에 특화되어 있음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유연석은 그동안 '틈만나면'에서 가족의 스펙을 공개했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유연석은 "어머니가 화가시다. 유화를 그리신다. 그렇다고 내가 그림을 잘 그리는 건 아니다"라며 엄친아였음을 밝혔다.
유재석은 "얘가 또 예술가적인 감성이 있다"며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DNA가 있음을 인정했다.
또 지난 7일 방송에서 유재석은 안유진에게 "형제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고, 안유진은 "저 언니 한 명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언니와 사이가 어떠냐"라고 물었고, 안유진은 "성인 되고 나서 가까워졌다. 어렸을 때 엄청 많이 싸우다가"라고 솔직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나도 진짜 많이 싸웠다"라고 이야기했고, 유재석은 "형하고?"라고 물었다.
이에 유연석은 "형 하나 있는데 진짜 많이 싸우다가 어른 되고 가까워졌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유재석은 "형은 지금 뭐하셔?"라고 유연석 형의 직업을 궁금해 했고, 유연석은 "지금 수학 강사. 저희 아버지도 공대 교수셨"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유재석은 "약간 1타 쪽이신가?"라고 물었지만 유연석은 "한... 3타 정도"라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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