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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BBC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KBS에 공식 입장문을 보내, 'BBC 뉴스 코리아'와 'BBC 월드 서비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해당 다큐멘터리에 자신들의 실수로 인한 오류가 있었음을 인지했으며, 곧바로 해당 부분을 삭제 수정했다고 밝혔다"며 "또한 해당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 내용 중에 정준영 씨의 전 여자친구가 받은 법률 자문은 KBS 변호사가 아니라, '전 여자친구 본인이 직접 구한 독립적인 법률 자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이 오류는 인터뷰한 기자가 아닌 BBC의 실수였음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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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BBC뉴스 코리아는 '버닝썬:K팝 스타들의 비밀 대화방을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2016년 정준영의 불법촬영 혐의를 다뤘다. 이에 BBC 측은 ""KBS측 변호사는 정준영을 고소한 A씨에게 접촉했다"고 밝혀 KBS 측이 해당 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KBS는 "인터뷰 내용 중 '변호사'는 KBS 변호사가 아닌, '피해자 측 변호사"라며 BBC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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