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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은 올해 광양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아동·가정 폭력 근절 캠페인, 아동 실종방지 지문등록 캠페인, 청소년·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야간 순찰 등을 실시했다. 여기에 장애인복지관과 협업을 통해 장애인 대상 정기적인 축구클리닉, 복지관 내 청소·배식 봉사 등도 펼치고 있다.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광양교육지원청과 협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지역 축구협회·축구연합회·청년회의소와 협업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생활, 직장생활 이어가기 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김규홍 사장은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전남드래곤즈의 큰 가치 중 하나"라며 "청소년들이 커다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그분들도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활동에 더욱더 활발히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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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남은 올 시즌 개막과 함께 지역 단체·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매 홈경기 네이밍 데이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입장관중 증가과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올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경기장 만들기 사례를 살펴보면 '축구인들의 한마당' 광양시 축구인의 날(4월 14일),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한다' 광양교육지원청의 날(4월 28일), '청년들이 하나되는 가족의 날' 청년회의소의 날(5월 15일) '안전을 넘어 안심, 시민과 함께하는 광양경찰 가족의 날'(5월 21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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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위한 학교방문 프로그램 스쿨어택은 선수와 학생들의 대화를 통해 진행되며 진로수업, 축구클리닉, 팬 사인회, 배식봉사 및 학교 체육대회 참여 등이 운영되고 있다.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소통하는 스쿨어택은 학생들의 힐링 시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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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홈경기 이벤트로는 출석체크를 통해 구단 MD 상품권을 지급하는 출석이벤트, 프로선수 5명 vs 초등학생 100명 대결, 용PD를 이겨라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1라운드 로빈에서 성적과 흥행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전남은 여세를 몰아 2라운드 로빈에서도 기세를 이어가고자 준비하고 있다. 2024년 창단 30주년을 맞은 전남이 지역민과 팬들이 염원하는 K리그1 승격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