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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는 2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전에 11번째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의 눈부신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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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번째 퀄리티스타트지만 최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란 점이 고무적이다. 게다가 홈인 라이온즈파크에서 거둔 첫 퀄리티스타트란 점도 긍정적이다. 코너는 그동안 마운드 적응 문제 등으로 라이온즈파크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었다. 상대 투수 쿠에바스(7이닝 5안타 3실점)와의 선발 맞대결에서도 우세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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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앞선 3회초 오윤석에게 좌익선상 2루타로 첫 출루를 허용했다. 신본기의 보내기번트를 코너가 악송구 실책으로 무사 1,3루. 배정대에게 좌중간 적시타를 맞고 첫 실점 했다. 이어진 무사 1,3루 동점을 내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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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를 몸쪽 슬라이더로 삼진을 잡는 순간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배정대를 2루에서 잡아냈다. 김민혁에게 사구를 허용했지만 홈런왕 강백호를 뜬공 처리하고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투구수 91개였던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코너는 오윤석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김태훈으로 교체됐다. 김태훈이 실점을 막고 3-1 리드를 유지하며 코너는 시즌 4승째 조건을 유지했다.
삼성은 1회 톱타자 구자욱의 3루타와 김태훈의 적시타, 김영웅의 희생플라이로 2득점을 지원했다. 2-1로 앞선 3회는 구자욱이 솔로포로 3-1 리드를 안겼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