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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승려의 앞좌석에 앉아있던 여성 승객(67)은 창문에 기대어 깜빡 잠이 들었는데 손가락이 가슴을 만지는 것을 느껴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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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각선 방향에 앉아있던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을 보고 나서야 승려가 범인임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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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승객과 목격자의 시선을 받은 승려는 노려본 후 자세를 고쳐 잡았다.
피해 여성이 승려를 경찰에 고발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촬영자는 대중교통에서 잠을 잘 땐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