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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9년 맨시티를 EPL, FA컵, EFL컵을 모두 들어올린 최초의 팀으로 등극시켰다. 지난해에는 사상 첫 트레블(EPL, FA컵,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맨시티에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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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 총 17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PL 6회, FA컵 2회, 리그컵 4회, FA 커뮤니티실드 2회, UCL 1회, 유럽 슈퍼컵 1회,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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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맨시티는 25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맨유와 2023~2024시즌 FA컵 결승전을 치른다. 정상에 등극하면 올 시즌 '더블'은 물론 2년 연속 FA컵을 제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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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맨시티 밑에 5개팀의 줄을 세웠다. 맨시티의 승점은 무려 716점(225승41무38패)이다. 2위는 리버풀(승점 657)으로, 맨시티와의 승점 차는 59점이다. 3~6위는 아스널(승점 567), 토트넘(승점 552), 첼시, 맨유(이상 승점 549)다. 첼시는 맨유에 골득실에서 앞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5일 토트넘에 2대0으로 승리한 후 "지난 7~8년 동안 손흥민이 우리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아는가.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함께 우리에게 몇 골을 넣었는지 아는가"라고 반문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