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커넥션' 지성이 강제로 마약중독자가 됐다.
24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는 마약팀 에이스 장재경(지성 분)의 활약상이 담겼다.
오거미파 장철구를 잡기 위해 잠복한 장재경. 장재경은 식당에서 우연히 오윤진(전미도 분)을 봤다. 오윤진이 홍보팀장과 실랑이를 벌이느라 장철구는 장재경의 존재를 눈치채고 도주했고 장재경은 장철구가 있는 모텔까지 추격했다. 장재경은 과거 후배의 복수를 위해 장철구의 다리에 총을 쐈다.
한 달 후,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받은 장재경. 장재경은 "규정대로 총기를 사용했고 특정 부위를 노려서 발사한 바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장재경은 경감으로 특별 승진했다.
그날 밤, 장재경의 집에 박준서(윤나무 분)가 찾아왔다. 박준서는 "더 늦기 전에 너 보려고 왔다"고 말했고 장재경은 "넌 어리석었고 욕심도 많았다. 다른 사람들은 죗값 받았는데 넌 잘 살고 있는 거 아니었냐"며 20년 전 일에 대한 박준서의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다.
복귀를 명 받고 출근하던 오윤진은 우연히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우편함에서 찾은 마약을 먹던 한 여성이 자기 딸을 보자마자 도망가다 차에 치인 것. 경찰 조사를 받던 오윤진은 신종 마약 사건 임을 눈치채고 해당 사건을 파헤치기로 했다.
장재경이 경감 승진 기념 회식을 하고 있을 때 의문의 거래 문자가 왔다. '1882'라는 과거 박준서와 정한 SOS 신호를 보고괴로워하던 장재경은 아무에게도 이를 들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장재경은 진실을 찾기 위해 박준서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박준서의 휴대폰은 경찰이 가지고 있었다. 박준서가 보냈을 거라 생각한 장재경은 연락을 해봤지만 박준서의 전화기는 꺼져있었다. 그때 누군가 장재경을 습격했고 장재경은 사흘이 지난 후에야 지하철역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눈을 뜬 장재경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고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정신을 차리자마자 자신이 받은 문자가 마약 던지기 거래라 생각한 장재경은 지하철에 타 승객들을 살폈다. 지하철 문이 열릴 때 은밀하게 봉투를 건넨 모습을 목격한 장재경은 그길로 용의자를 쫓았다. 하지만 용의자를 제압하지 못한 장재경은 그 상태로 기절했고, 총마저 뺏기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고 편의점에 간 장재경은 자신의 옷 주머니 안에서 신종 마약 한 알을 발견하고 의문을 품었다. 그때 장재경에게는 또 거래 문자가 왔고,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약에 취한 충격적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장재경에게 이를 보낸 '닥터'는 "약 챙겨 드시고 조만간 봅시다"라는 문자를 함께 보냈다.
괴로워하던 장재경은 아무에게도 이를 들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장재경은 진실을 찾기 위해 박준서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박준서의 휴대폰은 경찰이 가지고 있었다. 박준서가 사망했기 때문. 또 한 번 충격에 빠진 장재경은 그대로 졸도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혈액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될까 두려워 병원 내부에 들어가 자신의 혈액을 빼돌렸다. 자신의 주머니에서 또 하나의 마약을 찾아낸 "이겨내야 돼"라며 금단현상을 참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박명수 '할명수'마저 멈췄다…JTBC 재무위기 여파에 촬영 중단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1.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2.'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3.[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4.'충격 방출' 1군 오지도 못하고 끝났다…"기회 많이 줬다, 본인이 못 잡았다"[광주 현장]
- 5.강백호 2년 만의 20홈런 다음으로?…쏟아지는 빗줄기, KT-한화 우천 중단 [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