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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서지환은 사회적 기업 목마른 사슴을 운영하는 대표로 무서울 게 없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소유자지만 36년째 여자를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순수한 모태솔로다. 온통 검은색으로 자신을 감추는 게 익숙한 데다가 제 식구들을 건사하느라 바쁘다 보니 인생에 여자라고는 찾아볼 수 없기 때문. 그런 그의 앞에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가 등장하면서 서지환의 인생에도 봄바람이 찾아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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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놀아주는 언니 고은하에게 빠진 서지환의 말랑말랑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껏 놀다가 열이 오른 아이처럼 양 뺨을 붉게 물들인 서지환과 그런 그를 귀엽다는 듯이 보는 고은하의 미소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고은하가 불어주는 비눗방울을 초롱초롱하게 바라보는 서지환의 눈빛에서는 순수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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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서지환과 고은하의 사랑스러운 로맨스를 그려낼 엄태구와 한선화의 케미스트리도 주목된다.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엄태구와 극강의 하이텐션 연기로 모두를 매료시킬 한선화의 유쾌한 시너지가 시청자들의 마음속 연애 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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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