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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미네소타의 강력한 상승세를 이끈 에드워즈는 플레이오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보였다. 부진한 이후 40득점 폭발 경기를 보이면서, 기복이 심한 약점을 노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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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성격은 이미 유명했다. 최근 미네소타는 메이저리그 전설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구단주가 됐다. 이 부분에 대해 현지 매체 기자들이 질문했는데, 에드워즈는 '그가 누구냐? 난 야구는 잘 모른다. 구단주가 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누군지 모른다'고 답변해, 주변을 당황케 했다. 알렉스 로드리게스 구단주가 자신의 SNS에 재치있게 '안녕 앤서니. 난 알렉스라고 해'라고 답변하면서 상황은 유쾌하게 마무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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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즈는 기복이 심했고, 칼 앤서니 타운스는 부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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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지는 28일(한국시각) '지난 3차전이 끝난 뒤 라커룸에서 에드워즈는 역사를 만들 시간이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에드워즈는 '아직도 댈러스가 우리를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다'고 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에드워즈의 말은 일리가 있다. 미네소타는 1~3차전에서 근소한 차이로 패했다. 4쿼터 5분 이전까지 리드를 모두 유지했다. 게다가 에드워즈와 타운스는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며 '미네소타의 원-투 펀치가 평소 경기력을 보였다면 확실히 승리할 수 있었던 경기들이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