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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이트그래픽이 미묘하게 바뀌고 로우 빔과 하이 빔이 일체형 모듈로 변경된 새 LED 헤드라이트로 변경됐다. 내부 그래픽이 바뀐 LED 장치는 DRL 및 방향 지시등 역할을 겸한다. 또한 새로운 단조 휠 ‘스타일 825M’ 옵션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이전과 동일한 L6 3.0L 터보챠저 엔진을 그대로 사용한다. 기본 모델은 출력 473마력, 컴페티션 모델은 503마력을 발휘한다. 하지만 이번 컴페티션 모델에서 MxDrive 4륜 구동 시스템을 선택하면 20마력이 추가돼523마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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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고객의 개성에 따라 알칸타라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카본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브러쉬드 알루미늄 트림 등 다양한 인테리어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으로 적용된 인테리어는 ‘알루미늄 롬비클’ 트림이 제공된다.
편의 기능을 살펴보면 BMW의 OS 8.5 버전을 기반으로 한 최신 iDrive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다. 새로운 OS는 터치 컨트롤 및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AI 기술이 접목된 음성 커맨드를 통해 AI 비서 등 신기능을 제공한다. 또한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4.9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로 구성되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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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물리 버튼을 최소화하고 터치 디스플레이로 집중할 경우 운전 중 조작이 쉽지 않고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때문에 공조나 오디오 조절은 물리 버튼을 선호하는 운전자들도 상당수다. 스포츠 주행이 핵심인 M3에서 이런방식은 주행 중 조작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우려도 나올 것으로 보여진다.
이재웅 에디터 jw.lee@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