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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동완·서윤아는 심형탁·사야 부부를 캠핑장으로 초대해 처음으로 '더블 데이트'를 즐겼다. 김동완과 심형탁은 텐트 설치에 나섰고, 서윤아와 사야는 근처에서 산책을 했다. 그러다, 인근 매점에서 휴식을 취했는데, 서윤아는 "결혼 생활은 어떠냐?"고 사야에게 슬쩍 물어봤다. 사야는 "심씨와 결혼한 뒤 좋은 점은 안정감이 드는 것"이라고 한 뒤 "단점은 없다. 아직까진"이라며 밝게 웃었다. 하지만 사야는 "얼마 전에 남편과 여행을 갔는데 이어폰을 끼고 유튜브를 계속 보고 있더라. 그게 슬퍼서 싸웠다"라고 폭로했다. 서윤아는 "그런데 사야는 화를 내도 귀여울 것 같다"고 치켜세웠고, 이에 사야는 "이제 심씨한테 (화를 내도) 효과가 없다"라고 해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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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에 모인 네 사람은 이후 다 함께 요리를 만들었다. 특히 김동완은 사야를 위한 톤지루(돼지 된장찌개)와 서윤아를 위한 샤슬릭, 그리고 냄비밥을 푸짐하게 차렸다. 김동완의 요리를 맛본 심형탁은 "결혼 후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서윤아는 심형탁·사야 부부를 보며 "결혼해서 사이좋게 지내면서, 아이를 낳고 사는 게 이상적인 삶이라고 생각하는데, 나 역시 나중에 결혼할 사람과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사야는 "싸우다가도 막 웃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신기하고 좋다. 아직까지는"이라고 맞장구쳤다. 마지막으로 네 사람은 '야자타임'을 즐겼다. 이때 서윤아는 "형탁아! 술 적게 마시고, 커플링도 잘 끼고 다녀라. 그리고 여행 가서 유튜브 좀 보지 말아라"라고 귀엽게 경고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나아가 김동완에게는 "동완아, 행복하자"라고 달달하게 말해 캠핑장을 핑크빛으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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