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엄마가 되는 소감을 밝혔다.
미초바는 28일 "축하 메시지와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읽고 감동 받았어요"라며 "아직도 올해 아기가 태어난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행복한 임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달달한 미초바 빈지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개량한복을 입은 미초바는 빈지노의 볼에 보뽀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를 감싸 안은 미초바는 한복에 가려져도 슬쩍 보이는 D라인으로 눈길을 모은다.
빈지노는 지난 23일 "사람이 만들어지는 중"이라며 미초바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와 함께 빈지노는 임신을 알려주는 임신테스트기 인증샷부터 2세의 초음파 사진, 배가 살짝 나온 미초바의 사진 등을 공개했다. 태명 '살구'의 아빠, 엄마가 된 빈지노, 미초바 부부의 깜짝 임신 소식에 많은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22년 7년 열애 끝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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