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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8월 글로벌 스포츠 카드 기업 파니니(PANINI)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파니니를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 및 스티커 업체로 지정했고, 이를 통해 K리그는 아시아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파니니 스포츠 카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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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해 카드 종류는 베이스카드 100장, 스페셜카드 50장으로 총 150장이었지만 올해에는 베이스카드 175장과 스페셜카드 95장 등 총 270장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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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니는 그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등 유럽 주요리그의 다양한 컬렉션 카드를 출시해왔지만, 1, 2부리그 통합 컬렉션을 출시한 것은 이번 K리그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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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6월 3일 오후 2시부터 '세븐일레븐 APP'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 구매를 원하는 팬들은 해당 앱을 통해 수령일 및 수령 점포를 지정해 정식 출시일 전에 미리 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는 1팩당 6장이 무작위로 들어있으며, 가격은 2000원이다.
연맹은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 정식 출시일은 6월 19일로 예정돼 있다. 연맹은 카드 단품 이외에도 K리그 바인더와 카드가 포함된 스타터팩,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포켓 틴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오는 6월 중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