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진짜 주먹으로 한 대 맞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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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를 시도하던 조수행의 배트에 스친 타구를 얼굴에 직격 당한 박동원이 고통을 호소했다.
3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두산의 경기, 두산이 0대3으로 뒤진 3회말 무사 1루 조수행이 타석에 들어섰다. 조수행은 상대 투수 손주영의 초구에 타격 자세를 취하던 배트를 내려 기습번트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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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앞으로 가야 할 타구가 뒤로 향하고 말았다. 조수행의 배트에 스친 타구는 마스크를 쓴 박동원의 얼굴로 향했고 타구에 맞은 박동원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빠른 타구를 얼굴로 막아낸 충격은 상상조차 되지 않는 것이었다. 왼쪽 얼굴을 손으로 감싸 쥔 채 통증이 사라지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조수행이 곧바로 다가와 박동원에 미안함을 전했다. 조수행은 박동원의 어깨를 토닥이며 위로의 말을 전했고 박동원은 "주먹으로 한 대 맞은 것 같다"라며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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