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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4회에서 태진은 이명국(오일영 분) 시체가 발견된 문제로 흥분한 종수(김경남 분)에게 필오동 신규 택지개발계획서를 전달하며 안심시키는 여유로움을 보였다. 꿈에 부풀어 사업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은근히 투자 관련 욕망을 드러내기도 한 태진은 서슴없이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을 뱉는 종수에 자존심 상해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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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넘치는 검사의 면모부터 속내에 감춰진 야망, 친구 아내와의 숨겨진 불륜까지 다양한 얼굴을 지닌 박태진 캐릭터를 묵직한 연기력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권율. 이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앞으로의 전개에서 태진이 궁극적으로 꿈꾸고 있는 진짜 목표와 아직 드러나지 않은 그의 민낯을 권율이 어떻게 그려낼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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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