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은 4300만파운드짜리 센세이션한 선수를 영입함으로써 손흥민을 부활시킬 수 있다."
영국의 축구 사이트 풋볼팬캐스트가 2일(한국시각) 손흥민과 토트넘을 위해 필요한 공격 자원으로 아틀레틱 빌바오의 2002년생 신성 윙어 니코 윌리엄스를 지목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4월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토트넘이 주시하는 선수로 지목한 선수다. 풋볼팬캐스트는 손흥민이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 10도움이라는 인상적인 스탯을 남겼지만, 윌리엄스와 같은 윙어가 합류할 경우 손흥민의 수치는 확실히 향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흥민은 아쉬움 속에 시즌을 끝마쳤다. 포스테코글루의 팀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했고, 손흥민은 마지막 9경기에서 단 2골을 넣었다. 그렇다면 토트넘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다음시즌 '넥스트 해리 케인'을 영입할 필요는 없다. 대신, 손흥민과 같이 능력을 갖춘 선수에게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제공해줄 올바른 선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풋볼팬캐스트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지난시즌 빌바오의 왼쪽 윙어로 주로 출전해 8골 17도움을 기록했다. 코파델레이 우승 주역이다. 토트넘의 도움 1위가 10개를 기록한 손흥민과 브레넌 존슨인 점과 비교된다. 손흥민이 최전방에서 득점 임무에 더 집중하기 위해선 측면에서 흔들어주고, 양질의 찬스를 제공해줄 윌리엄스와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왼쪽 윙어로 분류되는 윌리엄스, 존슨, 티모 베르너의 지난시즌 기록을 비교했다.
윌리엄스는 90분당 도움 0.44개로 존슨(0.39개), 베르너(0.27개)를 앞질렀다. 평균 키패스(1.87개), 페널티박스 진입 패스(1.91개), 크로스(0.88개), 슈팅 생성 동작(4.82개), 득점 생성 동작(0.96개)에서도 세 선수 중에서 가장 앞섰다. 특히 크로스와 슈팅 생성 동작 기록이 크게 웃돌았다. 존슨과 베르너의 크로스는 각각 0.39개와 0.44개, 슈팅 생성 동작은 2.98개과 3.72개였다.
"윌리엄스가 90분마다 제공하는 수많은 슈팅 생성 동작을 살펴보라. 손흥민이 군침을 흘릴 정도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없이 토트넘과 그들의 스타를 다음시즌에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다." 가나 국가대표 공격수 이나키 윌리엄스(빌바오)의 동생인 윌리엄스에겐 4300만파운드(약 75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여름에 공격수 영입에 투자할지는 미지수다. 토트넘은 앞서 베르너와 임대기간을 다음시즌까지 1년 더 연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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