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예능 '틈만 나면,'에 대세 배우 김혜윤이 출격하는 가운데 김혜윤이 유재석, 유연석과 '쓰리쥐' 삼남매를 결성한다.
SBS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유재석과 유연석이 최초로 2MC로 나서는 가운데 '런닝맨'의 최보필 PD와 '사이렌: 불의 섬'의 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틈만 나면,'은 최고 시청률 5.7%, 2049 시청률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로 가장 성공적인 신규예능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7회는 틈 친구로 김혜윤이 출격해, 선재가 사랑하는 임솔의 초긍정 에너지를 내뿜는다. 유재석은 김혜윤의 등장에 "솔이야 임솔"이라며 우석이 아닌 재석의 사랑을 마구 내뿜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게임을 하는 중에도 "혜윤아 역시 네가 대세다"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이어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김혜윤의 포기를 모르는 승부욕과 특급 활약 이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혜윤과 만난 유재석은 "변우석은 아니지만 재석과 연석이야"라며 반가워하고, 유연석은 세 사람이 모두 쥐띠라는 공통점을 밝히며 기뻐한다. 유연석은 "72, 84, 96년생 모두 쥐띠였네"라며 '쓰리쥐' 남매를 결성한다.
김혜윤은 드라마 촬영 후 오랜만에 휴식을 보내는 근황을 밝힌다. 김혜윤은 "고양이랑 집에서 휴식하고, 게임하고 지내고 있다"라며 "음식 이름을 지으면 오래 산다고 해서 고양이 이름은 홍시예요"라며 귀여운 작명 센스까지 공개한다고. 또한 김혜윤은 "친언니가 내 드라마를 보고 후기를 전한 적이 없는데, '선재 업고 튀어'는 방송 시간 맞춰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줬었다"라며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를 친언니를 통해서 알게 됐다고. 특히 김혜윤은 "어렸을 때 잘 때부터 유난히 말을 많이 해서 아빠 귀가 촉촉해졌대요"라며 유재석 못지않은 수다쟁이 면모로 웃음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쓰리쥐' 삼남매를 기념해 인생 네 컷 사진 촬영에 나선다. 공개된 스틸 속 세 사람은 시원하게 앞니를 발사한 깜찍한 사진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유재석이 "너희만 귀엽고, 나만 앞니를 훤히 드러냈네"라며 투덜대자, 유연석은 "형의 앞니는 특히 더 잘 드러낼 수 있잖아요"라며 틈을 놓치지 않는 '유재석 저격수'의 면모를 드러낸다는 전언.
이에 죽이 척척 맞는 '쓰리쥐' 삼남매 유재석, 유연석, 김혜윤의 특급 케미와 함께 '틈만 나면,'을 통해 선재가 아닌 재석과 연석을 업고 튈 김혜윤의 대세 활약이 담길 '틈만 나면'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SBS 예능 '틈만 나면,' 7회는 오는 4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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