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고경수)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제3차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3차 연속 1등급을 획득, 신생아 중환자 치료가 우수한 병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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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은 종합점수 94.94점으로 전체평균 90.71점을 상회하는 점수를 얻었으며, ▲신생아세부분과 전담전문의 비율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율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48시간 이내 재입실률 등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 진료가 발생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등 8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고경수 원장은 "상계백병원은 신생아 전문의를 포함한 여러 소아 진료 전문의와의 협진 체계가 갖추어져 있어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를 위한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중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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