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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집을 찾아와 최근 아내와 이혼했으며 4살 된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고 운을 뗀 사연자는 이혼 숙려 기간 중 전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13년간의 동거 생활에 5년간의 결혼생활을 함께 보냈던 아내의 생일마다 기념 영상을 만들어 SNS에 올려왔고, 작년 159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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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붙잡으려 노력했지만, 갑작스레 혼자 여행을 가겠다는 아내를 보며 이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결정적으로 외도의 증거를 잡고자 녹음기를 설치했고, 숙려 기간 중임에도 스스럼없이 내연남과 통화를 하던 아내를 보며 처참히 무너졌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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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이수근은 "18년 중에서 15년은 행복했을 테니, 그 기억들로 까줘", "무조건 밉게 보기보단 놓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 보라"며 "부부 생활은 누구 한 명의 잘못만으로 관계가 깨지지 않는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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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