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채널 OGN이 은퇴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들의 재도약을 그리는 신규 e스포츠 프로젝트 'Game Not Over'의 출연진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은퇴 선수와 신예 유망주들 간의 뛰어난 실력을 선보일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해설진으로는 '클템' 이현우와 '단군' 김의중이 확정됐다. 감독진은 '노페' 정노철과 한상용이 참여한다.
팀은 총 3개의 팀으로 구성된다. A팀 '티모부대'는 '운타라' 박의진, '헬리오스' 신동진, '쿠로' 이서행, '크레이머' 하종훈, '퓨어' 김진선으로 구성되고 정노철이 감독을 맡는다. B팀 '하오골레비아탄'은 '마린' 장경환. '카카오' 이병권, 이지훈, '꼬꼬갓' 고수진, '퓨리' 이진용으로 구성되며 한상용 감독이 맡게 됐다. 마지막으로 C팀은 LCK 아카데미 시리즈 유망주로 구성된다.
이현우와 김의중은 e스포츠 팬들에게 익숙한 얼굴들로, 나름의 분석과 흥미로운 해설을 통해 경기에 대한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A팀과 B팀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대표하는 전 프로게이머들로 구성돼 있는 가운데, 각각 정노철, 한상용 감독의 지도 아래 팀별 전략과 전술을 펼칠 예정이다. 또 C팀은 LCK 아카데미 시리즈 3군으로, 신예 유망주들의 선전도 기대된다.
OGN의 남윤승 대표는 "'Game Not Over'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각 팀은 그들의 특색 있는 플레이와 전략으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e스포츠 팬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은퇴한 프로게이머들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Game Not Over'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OGN 유튜브 라이브에서 진행하는 첫 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OGN은 이를 통해 e스포츠의 미래를 밝히고, 새로운 역사와 추억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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