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민지는 KLPGA투어 사상 첫 동일 대회 4연패 도전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부담스럽지는 않은지 묻는 질문에 "사실 그냥 행복하게 치려고 했는데'4연패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여기 와서 30번은 넘게들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어쩔 수 없다. 그냥 받아들이자. 이 부담감을 안고 행복하고 밝게 이 순간을 쳐보자.', '선수 생활하면서 이 포커스를 즐길 수 있을 때 많이 받아보자'그냥 그렇게 체념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저 스스로도 저한테 굉장히 놀랐고 그런 기억을 갖고 있어서 저도 오래 또 어떻게 칠지 제가 참궁금하다."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Advertisement
지난 해 이 대회에서 박민지와 연장 승부를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예원은 "작년에 졌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집에 갔다.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 연장전에서 좀 많이 배운 것 같다.
Advertisement
이어 그는 이번 대회 견제 대상을 꼽아 달라고 하자 ""설해원은 (박)민지 언니의 코스이기 때문에 잘 하실 것 같다"며 주저 없이 박민지을 꼽았다.
지난 주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 마지막 날 이예원과 우승 경쟁을 펼치다 치명적인 두 차례의 티샷 미스로 트리플 보기를 범해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던 황유민은 "결과로만 봤을 때는 그 홀이 정말 저한테 크게 올 수 있지만 그래도 저는 플레이하는 내내 그리고 끝나고도'트리플 보기를 하고도(준우승을 했으니)나 너무 잘했다' 이런 생각이 더 컸고,앞으로 더 잘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컸기 때문에 되게 그래도 기분 좋게 끝났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설해원은티샷(페어웨이)이 제가 생각했을 때 넓은 것 같아서 좀 멀리 멀리 쳐놓고 또 그런 뒤에 짧은 거리들이 받쳐준다면 작년보다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유민은 이 대회 첫 출전이었던 지난해 대회 첫 날 5언더파를 치며 선두로 마쳤고, 사흘 내내 언더파 스코어를 지키면서 공동 1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는 이번 대회 코스 공략에 대해 "일단 파54개 홀에서 2온공약을 좀 잘 세우고 거기서 많은 버디를 만드는 것이 제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방법인 것 같다"고 말해 장타를 앞세운 타수 줄이기를 전략으로 내세웠다.
US오픈 참가를 마치고 이틀 전 귀국한 박현경은 현재 컨디션에 대해 "미국에서 화요일 아침에 도착했는데 일부러 그날 낮잠 안 자고 잘 버텼더니 어제부터(미국에)안 다녀온 사람처럼 컨디션이 괜찮다."고 밝혔다.
최근 6년 만에 US오픈에 참가하고 돌아온 박현경은 "우승(두산 매치플레이)을 하고 출국을 했고 저도 굉장히 샷감이 좀 좋은 상태라고 생각을 하고 세계 무대에 갔는데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이 정도의 샷감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많은 세계 선수들이 치고 있는 샷감이구나라는 걸 많이 느껴서 오히려 더 겸손하게 한국 돌아와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고 세계의 벽이 참 높다는 것을많이 배워온 것 같다. 정말 참가하기 잘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좋은 경험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박현경은 2021년 이 대회에서 박민지에 한 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해 이대회에서도 공동 5위에 오른바 있는 우승 후버 가운데 한 명이다.
[KLPGA] 이예원, NH투자증권 챔피언십 정상…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KLPGA] '데뷔 3년 만의 첫 준우승' 박혜준, ‘엠텔리 4월의 MIG’ 선정
[KLPGA] 황유민, 데뷔 첫 타이틀 방어전서 챔피언조 "내가 잘 치면 우승"
[KLPGA] '코스레코드 타이' 이예원, Sh수협은행 MBN 오픈 정상…시즌 3승
[KLPGA] '前 대세' 박민지 vs. '現 대세' 이예원, 설해원 리턴매치…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