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정수가 여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6일 한정수는 "제 여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늘 밝고 건강한 아이였는데 어릴적부터 성인이 된 후까지 신경한번 써준적이 없어서 너무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린시절 가족사진이다. 부모님과 함께 여동생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뭉클함을 안긴다.
한정수의 고백에 많은 팬들은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기도드릴게요", "동생분의 쾌유를 빕니다"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한정수의 아버지는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 대표팀 선수로 활약하고, 이후 축구 감독으로 활약한 故 한창화다. 또한 지난 2010년 한정수는 결혼한 지 3개월 된 동생과 어머니를 위해 직접 선물을 준비하는 등 다정한 오빠이자 아들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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