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이번에는 충격적인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설이 나왔다.
프랑스의 주니스풋투는 6일(한국시각) 'PSG는 또 다른 스타를 찾았다'라며 PSG의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조명했다.
PSG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확정했다. 음바페는 이미 지난 2022년부터 레알의 관심을 받아왔는데, 이번 여름 PSG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계약으로 레알에 합류하게 됐다.
음바페를 떠난 보낸 PSG는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영입을 준비 중이다. 가장 적극적으로 고려 중인 대안은 나폴리 소속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다. 흐비차도 PSG 이적을 원한다고 알려졌으나, 문제는 나폴리의 태도다. 선수 판매를 위한 설득이 쉽지 않은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나폴리 회장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기에 좀처럼 PSG의 흐비차 영입은 진전되지 않고 있다.
흐비차 영입이 정체된 PSG가 다른 선수에게 고개를 돌릴 수도 있다는 소식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바로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다.
주니스풋투는 'PSG는 이미 흐비차와 이적에 합의했지만, 나폴리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라우렌티스 회장은 PSG의 새로운 제안도 거부할 수 있다. 그렇기에 PSG는 다른 대안들도 병행해서 고민 중이다. 하파엘 레앙과 마커스 래시포드 등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소식에 따르면 PSG가 토트넘과의 계약 종료가 1년 남은 손흥민을 높게 평가 중이라고 알려졌다'라며 손흥민에 대한 PSG의 관심을 전했다.
손흥민은 2023~2024시즌 토트넘 주장으로서 첫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토트넘과의 계약이 2025년 여름까지로 1년가량 남은 상황이기에 여러 팀과 이적설에 엮이고 있다. 튀르키예, 중동 등 유럽 5대 리그가 아닌 구단들이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기도 했으며, 토트넘은 장기 재계약이 아닌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할 것이라는 소식도 이적설에 더 힘을 보탰다. 하지만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인 구단에는 PSG도 있었다. PSG는 관심과 함께 손흥민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주니스풋투는 '만약 손흥민이 대표팀 동료 이강인과 화해했다면, 손흥민은 분명히 루이스 캄포스 단장의 영입 후보 명단에 좋은 위치에 있을 것이다'라며 충분히 영입 후보에 포함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이 PSG로 향한다면 한국 대표팀 후배 이강인과 대표팀에 이어 PSG에서도 호흡을 맞추는 모습까지 기대해볼 수 있다.
다만 PSG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PSG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주니스풋투도 '그의 올 시즌 성공적인 활약에도, 그의 나이와 이적료를 고려하면 PSG는 신중할 것이다. PSG는 아마도 흐비차와 같은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 또한 라우렌티스 회장과 마찬가지로 토트넘에는 다니엘 레비 회장이 있다'라며 토트넘과의 협상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게 되자 다양한 소식들이 손흥민과 토트넘을 흔들고 있다. PSG까지 등장한 상황에서 토트넘이 이적설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확실한 재계약만이 해답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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