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SSG랜더스(이하 SSG)가 도드람한돈 5월 월간 MVP로 문승원과 에레디아 선수를 선정했다.
도드람과 SSG는 지난 시즌부터 '도드람한돈 월간 MVP'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월간 성적이 가장 뛰어난 투수와 야수에게 시상금을 전달하고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5월 MVP에는 투수 문승원, 야수 에레디아가 선정됐으며,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의 박광욱 조합장이 두 선수에게 각 10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했다. 더불어 선수들이 받은 시상금 중 각 25만원씩 총 50만원과 도드람이 같은 금액인 50만원을 더해, 총 100만원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기부금으로 적립한다.
문승원 선수는 5월 한 달간 10경기에 등판해 8세이브를 기록하며 해당 부문 월간 리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어 12 2/3 이닝 동안 단 3실점에 그치며 팀의 승리를 지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어 에레디아 선수는 5월 동안 24경기에 출전해 36안타 3홈런 21타점의 성적을 거뒀으며, 타율 0.387을 기록하며 월간 팀 내 타율 1위로 타선을 이끌었다.
MVP로 선정된 문승원 선수는 "승리가 필요한 순간 등판해 팀의 승리를 지켜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으며, 에레디아 선수는 "지난 한 달 좋은 성적을 거두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만족스럽다. 또한 야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SSG와 도드람은 지난해 '도드람한돈 월간 MVP' 시상금으로 적립한 600만원의 기부금을 인천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식사 반찬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