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축구선수 황희찬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제3회 황희찬 배 풋살 런닝컵'으로 꾸며졌다. 앞서 2연패 좌절을 겪은 'FC 뚝'의 감독 유재석은 프리미어리그 특급 용병 황희찬을 새롭게 영입했다.
이날 황희찬이 등장하자 '런닝맨' 멤버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유재석은 황희찬과 진한 포옹을 나눴고, 다른 멤버들도 황희찬을 둘러싸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 가운데 강훈만 멀리 떨어져 있다가 황희찬에 수줍게 악수를 건네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유재석은 제대로 꾸미고 온 황희찬에 "옷이 멋있다. 희찬 씨 한 바퀴만 돌아달라"고 말했다. 이때 황희찬이 제자리에서 돌자, 송지효는 "잘 생겼다. 내 스타일"이라고 외쳐 이목을 끌었다. 송지효의 갑작스러운 플러팅에 멤버들은 "도망가!", "이모 납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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