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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은 지난 3일 1군에서 말소됐다. 전날인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서 7회초 상대 투수 코너 시볼드의 3구째 145㎞의 직구를 헬멧에 맞았던 것. 직구가 헤드샷이 되며 코너는 곧바로 퇴장조치 됐고 충격을 받은 김강민도 곧바로 대주자 이상혁으로 교체됐었다. 그리고 다음날 후유증으로 인해 1군에서 빠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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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열흘만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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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김강민은 다치지 않았다면 계속 1군에 있었을 선수다"라며 "왼손 투수가 나오면 선발로 나갈 수도 있고, 가장 중요한 장면에서 대타로 나갈 수도 있다. 야구가 초반에 이긴다고 되는게 아니라 7,8,9회를 이겨야 된다. 그때 중요하게 쓸 수 있다"라며 김강민의 가치를 말했다.
한화는 이날 하주석(3루수)-최인호(좌익수)-안치홍(2루수)-노시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김태연(1루수)-이재원(포수)-이도윤(유격수)-장진혁(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하주석 최인호 이도윤 장진혁 등 1,2,8,9번 등 4명이 왼손 타자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