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진태 교수가 최근 '제57회 과학의 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과학의 날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높이고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추진하기 위해 1967년 4월 21일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은 매년 과학의 날을 기념해 과학기술 진흥에 공헌한 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과학기술진흥 유공 표창을 받은 김진태 교수는 수술 전·중·후 모든 단계에서 환자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주술기 의학' 분야의 전문가로, 마취통증의학 분야에서 3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임상의학과 과학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부터 대한소아마취학회장을 맡은 김 교수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마취 시뮬레이션 교육 개발과 임상현장 도입을 추진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뿐 아니라 김 교수는 수술 중 환자 생체 신호 모니터링을 위한 최신 기술의 임상 접목,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초음파시술, 소아에서 초음파를 활용한 뇌혈류량 측정 및 심박출량 예측 등 마취통증의학 분야의 혁신 기술 개발에 집중하는 중이다.
김진태 교수는 "주술기 관리는 환자의 수술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분야로서, 앞으로도 주술기 의학 연구와 과학적 발전을 도모해 환자의 예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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