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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팬들의 최근 여론은 매우 위풍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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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에게 좋은 소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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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로 위용을 떨쳤다. 이를 바탕으로 이토보다 1년 먼저 바이에른에 입성했다. 김민재는 큰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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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다이제스트는 '독일의 강호는 2년 연속 아시아인 수비수를 영입했다. 지난해 여름에는 나폴리의 리그 우승에 기여해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로 우뚝 선 김민재를 영입한 바 있다. 이토가 가세하며 아시아인 콤비가 탄생할지 주목되지만 김민재는 순풍에 돛을 단 상황이 아니다. 이토가 온 뒤 김민재가 바이에른에 남을지 어떨지 모른다는 견해도 있다'고 상황을 조명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나폴리'는 '김민재가 나폴리로 돌아온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현시점에서 김민재가 가장 핫한 이름은 아니다'라며 가능성을 낮게 봤다.
사커다이제스트는 '이토와 김민재는 공존할 것인가 포지션을 다툴 것인가 아니면 다른 길로 갈 것인가. 또 다른 여름 움직임이 있을지 주목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크리스토프 프로인트 스포츠 디렉터는 "이토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믿음직했다. 여러 빅클럽의 주목을 끌 정도로 최고 수준에서 꾸준했다. 키가 크고 공격적이며 강한 왼발을 가졌다. 패스 능력이 뛰어나고 중앙과 왼쪽 측면에서 뛸 수 있다. 우리는 그가 더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극찬했다.
이토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에서 뛸 수 있어 영광이다. 바이에른은 일본에서도 유명하다. 나는 슈투트가르트에 모든 것을 바쳤다. 이제 바이에른에서 도전을 기대한다. 많은 트로피를 획득하도록 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