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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 승점 3점을 선물한 선수는 단연 벨링엄이었다. 벨링엄은 전반 13분 중원에서 카일 워커한테 공격을 풀어준 뒤에 조금씩 페널티박스로 침투했다. 워커가 달려가는 부카요 사카한테 패스를 넣어줬고, 사카의 크로스가 굴절된 후 벨링엄한테 연결됐다. 벨링엄은 높은 타점의 헤더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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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에서 벨링엄은 태클 2회, 걷어내기 2회, 가로채기 1회, 경합 성공 10회(16회 시도) 등 적극적으로 중원 싸움에 가담하고도 반칙을 딱 1번 저질렀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경기 초반에는 벨링엄이 등번호 10번과 연관되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위치를 제외한 모든 곳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넓게 움직이면서 수비를 당기고, 필요할 때 달려가서 수비를 도왔다'며 벨링엄의 경기력을 칭찬하면서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레전드 선수들을 소환했다.
만약 벨링엄이 지금의 경기력을 유지하면서 잉글랜드를 유로 첫 우승으로 이끈다면 발롱도르를 수상해도 이상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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