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보스턴 셀틱스의 우승으로 끝난 NBA. 이젠 'FA의 시간'이다.
올 시즌 NBA는 세대교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동부에서는 제이슨 테이텀, 제일린 브라운 중심의 보스턴이 강력했고, 서부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로 대표되는 오클라호마시티, 앤서니 에드워즈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반면, 그동안 NBA를 주름잡았던 슈퍼스타들을 중심으로 한 팀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제임스 하든, 폴 조지, 카와이 레너드의 LA 클리퍼스,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의 LA 레이커스, 스테판 커리, 클레이 톰슨, 드레이먼드 그린의 골든스테이트 모두 기대이하였다.
때문에 올 시즌 FA 시장은 어떤 트렌드를 형성할 지 더욱 궁금하다. 윈 나우를 천명한 필라델피아 76ers는 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시와 함께 할 포워드를 구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 폴 조지 그리고 마이애미의 에이스 지미 버틀러 등의 영입을 타진하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20일(한국시각) 올 여름 팀을 옮길 수 있는 FA(자유계약선수) 톱 30을 선정했다.
1위는 역시 르브론 제임스다. LA 레이커스에서 플레이어 옵션(팀에 남을 수도, 완전한 FA로 풀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그는 아직까지 구체적 거취를 표명하고 있지 않다. 올해 39세지만,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2위는 LA 클리퍼스 폴 조지다. 역시 LA 클리퍼스에 플레이어 옵션을 가지고 있는 그는 클리퍼스와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계약기간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다. 필라델피아가 강하게 노리고 있다.
3위는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다. 단, 제한적 FA다.
4위는 무제한 FA인 제임스 하든(LA 클리퍼스)이고, 파스칼 시아캄이 5위다. 단, 시아캄은 인디애나와 4년 1억8950만 달러에 장기계약했다.
6위는 뉴욕 닉스의 OG 아누노비. 7위는 뉴욕 닉스의 아이재아 할스테인, 8위는 시카고 불스의 더마 드로잔, 9위는 덴버의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10위는 새크라멘토의 말릭 몽크다.
한편, 골든스테이트와 결별할 가능성이 높은 클레이 톰슨은 12위에 랭크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BS스포츠 선정 FA 톱 30
순위=선수
1위=르브론 제임스
2위=폴 조지
3위=타이리스 맥시
4위=제임스 하든
5위=파스칼 시아캄
6위=OG 아누노비
7위=아이재아 하르스테인
8위=더마 드로잔
9위=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10위=말릭 몽크
11위=임마누엘 퀴클리
12위=클레이 톰슨
13위=오비 토핀
14위=토바이어스 해리스
15위=니콜라스 클렉스턴
16위=디앤젤로 러셀
17위=브루스 브라운
18위=개리 트렌트 주니어
19위=타이어스 존스
20위=마일스 브릿지스
21위=아이작 오코로
22위=마켈 펄츠
23위=말릭 비즐리
24위=패트릭 윌리엄스
25위=요나스 발렌슈나스
26위=켈럽 마틴
27위=니콜라스 바툼
28위=디앤서니 멜튼
29위=개리 페이튼 2세
30위=버디 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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